Apple 무선 키보드 (or 맥북 11~13인치 내장 키보드)를 사용할 때 키패드가 없어서 불편하더군요.

다른 노트북은 NumLock키를 누르면 키보드 일부를 키패드로 사용 가능하게도 할 수 있는데 애플은 그런 것도 없네요.


그래서 AutoHotKey로 만들어보았습니다.


http://www.autohotkey.com/

에서 설치하시고 아래 첨부파일을 실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수정] AutoHotKey 설치가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바로 실행 가능한 .exe 파일도 만들어보았습니다.


매핑은 아래와 같이 되어있으며, 변경하고싶은 부분이 있다면 스크립트를 (NumLock.ahk) 메모장으로 열어서 수정하면 됩니다.

[NumLock] 키에 대응하는 키는 [F12] 이며, 키패드의 [Enter] 키는 따로 매핑하지 않았습니다.




NumLock.ahk

NumLock.exe


Posted by Zynyste
컴퓨터/인터넷2012.05.06 00:18

몇시간의 삽질 끝에 MacOS 및 Windows 간의 iTunes 라이브러리 공유에 성공하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차

1. 설명을 생략한 삽질 실행 단계
2. 삽질 묘사 및 주의할 점
3. 문제점
부록: diskpart 간단 소개


1. 설명을 생략한 삽질 실행 단계


우선은 이런저런 설명을 생략하고 바로 삽질 실행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7번 까지의 단계를 무작정 따라하실 생각이라면 상관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실행에 들어가기 전에 아래의 주의점을 먼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2. 삽질 묘사 및 주의할 점


Q1: 왜 이런 삽질이 필요한거죠?

A1: Bootcamp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MacOS에서 Win7의 NTFS를, Win7에서 MacOS의 HFS+를 읽는 것이 가능하지만,

어느 운영체제이던 간에 반대쪽 디스크에 데이터를 수정/삭제/생성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전자는 특정 써드파티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가능하지만, 드라이버가 불안정하다는 평이 많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정 써드파티 드라이버'가 궁금하신 분은 [MacOS NTFS] 구글링)


여기에서 MacOS와 Windows에서 공통으로 읽기, 쓰기가 가능하고, 기존의 FAT32와는 달리 용량 제한이 없는 파일 시스템인 exFAT를 떠올렸습니다.



Q2: exFAT 파티션 하나 생성하는데 무슨 삽질을 이렇게 많이 하나요? 그냥 디스크 관리자 같은거 쓰면 안 돼요?

A2: 만약 물리적으로 HDD/SSD를 두 개 이상 설치하셨다면 윈도우 내장 디스크 관리자로 간단하게 처리 가능하지만, 컴퓨터에 연결된 저장장치가 한 개밖에 없다면 디스크 관리자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우선 MacOS의 [Disk Utility]로 exFAT 파티션을 생성하면, Bootcamp로 설치한 Windows에서 인식이 안 됩니다.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마 EFI 부팅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위의 주의문을 무시하고 이미 윈도우즈에서 인식이 안 되는 exFAT파티션을 생성하셨다면 글 하단의 부록을 읽어주세요.


또, Win7의 [제어판]-->[관리 도구]-->[컴퓨터 관리]-->[디스크 관리]에서 파티션을 생성하면 될 것 같지만,

안타깝게도 이 디스크 관리 유틸리티는 Windows가 설치된 '메인 저장소'에 exFAT 파티션을 생성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물론 HDD/SSD 를 두개 이상 장착한 분들은 여기서는 큰 문제가 없으시겠죠.

또한, Windows에서 HFS+ 파티션을 축소하는 것도 불가능한 관계로, MacOS의 [Disk Utility]에서 HFS+를 축소해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생성한 후에 윈도우즈의 명령 프롬프트에서 diskpart 유틸리티를 사용하는 번거로운 일을 하게 된겁니다.

diskpart 사용법은 글 최하단을 참조해주세요.



Q3: 미디어(음악/영상 등) 파일을 exFAT 파티션으로 옮기는 이유는 알겠는데, 저 [iTunes Library.itl]은 뭔가요?

A3: iTunes 라이브러리의 메타데이터(음악 태그 정보, 미디어의 실제 위치, 등등)이 저장되어있는 파일입니다.

iTunes에 새 앨범을 추가하거나 기존 자료의 태그를 수정할 때 마다 수정되는 파일이라 이것도 역시 exFAT 파티션에 있지 않으면 라이브러리 공유가 곤란해집니다.

이 파일의 기본 경로는 [유저 폴더]\Music\iTunes\ 이지만, 위와 같이 경로를 재지정 해주면 다른 경로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부록: diskpart 간단 소개

diskpart는 NT 계열 Windows 부터 포함이 된 CLI 기반 디스크 파티션 툴입니다.

cmd.exe(명령 프롬프트) 또는 실행 창에 diskpart를 입력하여 실행이 가능하며, 기타 모든 명령어는 앱 실행 중에 입력하면 됩니다.


여기에서는 제가 귀찮은 관계로 위의 삽질을 실행하는데에 필요한 명령어 몇개만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세한 사용법은 설명이 잘 되어있는 곳이 많으니 그쪽을 참고하시거나 diskpart 실행 중에 [HELP] 또는 [/?] 명령어를 입력하고 설명서를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더보기



그럼 좋은 삽질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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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및 Windows 간의 iTunes 보관함 공유  (0) 2012.05.06
Posted by Zynyste

Apple Wireless Keyboard Remap for Windows (Usable with MacBook 11~13 inch keyboards)

애플의 무선 키보드, 또는 맥북 11~13 in의 키보드를 윈도우즈와 함께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사람은 여럿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윈도우 로고]키와 [Alt]키의 위치가 뒤바뀐 점이 가장 클 것이고,
[스페이스]바와 방향키 사이에 [컨텍스트 메뉴]키 및 [한자]키가 없다는 점도 문제가 될겁니다.

다행히도 윈도우즈에는 자체적인 키 리매핑 기능이 있어서 레지스트리에 몇가지 값을 추가해주는 것 만으로도
이 키들을 큰 문제 없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걸 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GUI가 있는 KeyTweak(http://webpages.charter.net/krumsick/) 라는 유틸리티가 있으니
직접 건드려보고 싶으신 분은 이쪽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하단의 파일들은 이것을 자동으로 해주는 .reg 파일들입니다.
첫번째는 좌쪽 <cmd>와 <alt>를 각각 [Win]와 [Alt]로, 우측 <cmd>와 <alt>를 각각 [Alt]와 [Ctrl]로;
두번째는 좌쪽 <cmd>와 <alt>를 각각 [Win]와 [Alt]로, 우측 <cmd>와 <alt>를 각각 [CtxtMenu]와 [Ctrl]로; 
세번째는 좌쪽 <cmd>와 <alt>를 각각 [Win]와 [Alt]로, 우측 <cmd>와 <alt>를 각각 [Alt]와 [CtxtMenu]로;

리매핑 시키는 파일입니다.

마지막 파일은 레지스트리 값을 삭제하여 원상복귀 시키는 파일입니다.

노트북용 소형 키보드에선 기본적으로 우측 [Alt] 및 [Ctrl] 키가 각각 [한/영]키와 [한자]키로 작동하게 됩니다.
[한/영]키 또는 [한자]키를 사용할 일이 없다면 컨텍스트 메뉴를 띄우는 단추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컨텍스트 메뉴가 없어도 [Shift]+[F10]로 같은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적용 후 재부팅이 필요하며, 운영체제를 거치지 않고 하드웨어에서 직접 키 입력을 받는 프로그램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흔한 예로 마비노기)
이런 경우에도 리매핑이 필요하다면 AutoHotkey(http://www.autohotkey.com/) 같은 유틸리티를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Apple Wireless Keyboard (MB11~13).reg

Apple Wireless Keyboard (MB11~13) rCMD to CtxtMenu.reg

Apple Wireless Keyboard (MB11~13) rALT to CtxtMenu.reg

Key Remap Reset.reg



(수정) 죄송합니다 파일을 바꿔서 올렸었네요 ㅁㄴㅇㄹ 다시 수정했습니다. 



Posted by Zynyste